2034년 인류가 무질서한 개발과 환경 파괴를 일삼으면서 세계 여러 곳에서 비정상인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었다. 그 뒤 2035년 '지오노이드'는 작은 벤처기업에서 시작하여 '경혈 프로젝트'로 인해 세계정부에 관심을 끌어 상장하게 된다. '경혈 프로젝트'란 지구에 있는 어마어마한 7개의 에너지 포인트인 '경혈'을 찾아서 이곳에 타워를 세워 통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와 더불어 재해 구조와 경혈 지점 탐사를 위한 단체인 SRS(Special Rescue Services, 특수 구조 서비스)를 설립하였다. SRS에는 위성 궤도에 위치한 관제 사령 기지 알사트(R-Sat), 재해 현장에서 구조를 담당하는 다섯 기의 구조용 레스톨 로봇부대, 그리고 레스톨을 대기권 밖으로부터 재해 현장으로 빠르게 운송시키는 모함 쉘 다이버로 이루어져 있다.
'경혈'은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을 일으키며 이것을 전부 막지 못하면 옛날 공룡들처럼 인류도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오노이드'는 경혈의 추적과 피해자의 구조를 목적으로 5기의 구조용 로봇부대를 제작하는데 이것이 '레스톨 특수 구조대'이다. 리더인 '테오', '펑키', '미아', '오밍'은 선발로 각자 1호기, 2호기, 4호기, 5호기를 담당한다. 후에 합세하는 강마루는 뛰어난 게임실력으로 3호기를 담당하게 된다. 5명이 모두 모인 레스톨 특수 구조대는 경혈추적에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과거 네트워크 전쟁 때 핵심인물인 '카인'의 방해로 이들의 계획에 큰 지장이 생긴다. 훗날 서양식 성을 조사하던 도중에 성 안에 있는 카인에게 경혈타워는 재앙을 막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지며 지오노이드를 조종하며 '경혈 프로젝트'를 악용하여 세계 정복을 꿈꾸는 것은 네트워크 전쟁의 핵심인물인 '루시퍼'라는 말을 남기고 카인은 모습을 감춘다. 기회를 기다린 헤론은 모든 경혈포인트를 지배하고 자신의 정체를 들키자 버뮤다 삼각지대에 있는 '루시퍼타워'로 가서 세계정복을 실행했으나 제5경혈의 오류를 뒤늦게 깨닫고 경혈에 의해 사망한다.